• 맑음동두천 20.0℃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3.2℃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8℃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6일 토요일

메뉴

금융


농협중앙회,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디지털 영농 확산 나서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청년의 시각으로 농업 가치 확산

 

농협중앙회는 4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약 8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와 청년세대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활동 선서에 이어 연간 운영 방향 공유 및 서포터즈 간 아이디어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홍보를 위해 선발된 청년들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NH오늘농사’디지털 홍보 △농촌 일손돕기 및 쌀 소비촉진 부스 운영 등 현장 활동 △서비스 고도화 제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청년층의 시각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NH오늘농사’ 서비스 홍보와 체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 제고는 물론, 디지털 농업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SNS 활동이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영농 플랫폼 활성화와 디지털 농업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KBS 이사회, ‘박장범 사장 임명 취소안’ 부결
한국방송(KBS) 이사회가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을 취소하는 안건을 부결했다. 이와 관련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사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2024년 10월 23일자 사장 임명제청 의결 취소의 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적 11명 중 과반인 6명의 찬성을 확보하지 못해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서기석·이석래 이사가 불참해 9명만이 표결에 참여했다. 해당 안건은 김찬태·류일형·이상요·정재권·조숙현 등 여권 성향 이사 5명이 제출한 것으로, 서울행정법원이 올해 1월 윤석열 정부 당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해 임명된 KBS 이사 7인의 임명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조치였다. 이들은 “무자격 이사들만으로 이뤄진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은 원인 무효”라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권 성향 이사 6명은 “항소심 등 후속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 “사장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박 사장 임기 정당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안건임에도 두 이사의 불참으로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사실상 부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