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집권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완성
- 도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해양 환경 보호 위해 ‘‘친환경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
- 자연경관 아름다은 조도면 섬들을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육성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는 진도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진도 앞바다 거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의 성공 조건으로 ‘집권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강력한 추진력’을 꼽았다.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는 총 3.6GW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3~4기와 맞먹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약 20조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될 예정이다.
단일 사업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의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로, 1단계는 명량해상풍력을 포함한 1.47GW 규모로 2031년 가동을 목표로, 2단계는 2033년까지 2.13GW 규모를 추가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주요 단지는 명량(420MW), 만호(990MW), 진도바람(1.8GW) 해상풍력 등으로 구성되어 진도군 해역 일대를 거대한 풍력 에너지 벨트로 만들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번 사업이 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만큼, 외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투명한 리더십으로 사업을 이끌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권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오직 군민의 이익과 진도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는 청렴한 추진력을 발휘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는 ‘결백한 청렴함’과 ‘끝까지 해내는 성실함’을 꼽았다.
그는 "공직자로서 도덕적 결점 없는 청렴을 기본 가치로 삼고, 한 번 맡은 일은 반드시 완수해 내는 끈기와 부지런함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특히 진도의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정직과 책임감"임을 강조했다.
◇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친환경 고효율 소각 시설' 유치
이 후보는 소외된 도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과 ‘친환경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직접 섬 현장을 살폈다는 이 후보는 "노후 주택 정비와 돌담길 보존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공무원들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소통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진도의 고질적인 해양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 매립이나 재래식 소각에서 벗어나 쓰레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고효율 소각 시설’을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를 통해 환경 오염을 막고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둬, 청정 진도의 가치를 회복하겠다는 복안이다.
.◇ 조도면을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이 후보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조도의 여러 섬들을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예술인들이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술인 한 달 살기", "일 년 살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이에 필요한 숙박 및 작업 공간 등 기초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예술가들이 동경하는 정착지를 조성함으로써 조도면의 섬들을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우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자신했다.
◇ 진도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이 후보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와 삼별초의 항쟁지가 공존하는 진도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해 ‘호국 역사 트레킹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울돌목부터 벽파~용장성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호국의 길’로 연결하고,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걸으며 역사를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녹진 일대에서는 강강술래 등 전통 민속 공연을 재현하고, 주말 야간 횃불 순례길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역동적인 역사 체험과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진 진도만의 독보적인 호국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진도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속도로 유치’를 포함한 광역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전남 내륙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진도의 낙후된 교통 인프라를 지적하며,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힘으로써 관광객 유입과 지역 물류 혁명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섬 주민 이동권 보장 "도서 지역 여객선 무료화" 추진
이 후보는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서 지역 여객선 무료화’를 전격 추진하겠다"며 "부족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쏠비치 진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리조트를 추가 유치하고, 천혜의 절경을 갖춘 해안도로를 따라 카페와 휴게 시설이 어우러진 명품 힐링 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안로 곳곳에 스토리를 입히고, 해안 데크와 자전거길을 연결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걷고 즐기는 ‘체류형 해안 관광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정의 연속성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체된 ‘진도항 종합개발 계획’의 조속한 재가동"을 약속했다. 전임 군수의 사업이라도 지역 발전에 필요하다면 과감히 계승하고 보완해 예산 낭비를 막고 실익을 챙기겠다는 실용주의적 행보로 읽힌다.
특히 진도항과 서망항의 접안 시설 및 냉동·가공 인프라를 확충해 추자도 인근 어선들이 목포 대신 진도로 입항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제빙 및 통조림 공장 등 연쇄적인 산업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온라인 경매 시스템과 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진도항을 해상 물류와 관광이 결집된 ‘서남해안 경제 거점’으로 속도감 있게 키워내겠다는 포부다.
◇ 친환경 농업 확대로 미래 경쟁력 확보
이 후보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 확대’를 진도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제시했다. 농법의 어려움으로 기피되는 친환경 농단을 활성화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미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짧은 지역 연고 우려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중앙 무대에서 쌓은 넓은 식견과 국정 흐름을 읽는 통찰력이 오히려 진도의 변화를 이끌 핵심 자산임을 강조했다.
단순히 지역을 아는 것을 넘어, 정부 정책의 흐름에 발맞춰 진도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으로 승부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특히 집권 여당과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자신이 가진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진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다. 그는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진도'를 향한 약속, 현장에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