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9.6℃
  • 맑음대전 19.8℃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1.9℃
  • 맑음고창 19.1℃
  • 맑음제주 23.3℃
  • 맑음강화 18.0℃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차 의과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평가 ‘최우수 S등급’

-교육부·한국연구재단 2차년도 평가..사업비 추가 인센티브 수혜
-미래융합대학 신설과 무전공제 도입 등 과감한 학사구조 개편 인정
-의과학자 및 융·복합 창의 인재 양성에 박차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차 의과학대학교는 '최우수 S' 등급을 획득해 대학 발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미래융합대학의 무전공통합선발(전공자유선택제) 학사제도와 미래 의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학사 구조 개편을 높게 인정받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맞게 융·복합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모듈형 교육과정 등을 개발했고, '전공상담 DAY’ 등의 행사를 열며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진로를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고 평가받는 미래융합대학은 신입생이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1년간 진로를 탐색한 뒤 2학년 진학 시 학부·인원·성적에 관계없이 전공을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차 의과학대는 지원받은 사업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과학자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대내·외 사업을 추진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원태 총장은 “과감하게 전공 구분 없이 학생을 선발하고 학생 자율성에 기반을 둔 대학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공적으로 평가받았다”며 “이러한 혁신과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의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기초 연구를 사업화로 연결하는데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 의과학대는 2024년 콘텐츠원 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우수대학 등에 선정되는 등 융·복합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종호 국방홍보원장 진행 KFN TV '국민멘토와의 대화' 화제
국방홍보원 KFN TV의 특별기획 ‘국민멘토와의 대화’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 이어 두번째 대담에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초청되어 대담을 나눴다. 엄 대장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6좌 완등에 모두 성공한 산악인으로, 현재는 네팔 오지에 20개의 학교를 건립하며 현지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40년 넘게 네팔과 인연을 맺어온 엄홍길 대장은 최근 발생한 네팔 대홍수 참사에 깊은 아픔을 전했다. 엄 대장은 "제2의 네팔 대홍수 사태를 막기 위해 네팔 당국의 자체적인 노력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해군 특수전부대 UDT 출신인 엄 대장은 "군 복무 시절의 혹독한 훈련이 세계적인 산악 기록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며 "군 생활은 결코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며, 인생의 강력한 사회적 자산을 쌓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국민 멘토와의 대화'는 KFN이 우리 사회 저명인사들과의 대담을 통해 '멘토들의 철학과 가치'를 장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대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