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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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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사랑의 선물꾸러미’후원 행사 실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520명에게 선물 등 3억원어치 물품 전달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16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서울 19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520명에게 각자 원하는 물건을 채워넣는 ‘사랑의 선물꾸러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160여명 등이 참여해 각종 놀이기구 체험과 비보이 공연 관람 등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업은행은 선물을 포함해 냉장고와 에어컨 등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각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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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