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는 제81년을 기념하는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 문화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을 재조명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에는 뮤지컬 '영웅'팀, 서도밴드, 안예은과 웃는아이,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오른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의 주인공 안중근 역을 배우 정성화가 맡아 열연하고, 서도밴드는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안예은 with 웃는아이는 국악 감성의 음악과 어린이 합창단의 목소리를 더한 무대를,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태권도 동작과 격파,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연령 대상 무료 공연이다.
이미 마감된 관람 신청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3천명(1인당 최대 2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약 확정 여부는 신청 다음날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됐다.
당첨자는 신분증과 확정 문자 확인 후 입장 팔찌로 교환해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