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3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착한바람 키트’를 전달했다.
올해는 고객상담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한 재원을 더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50명에서 11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기부키오스크를 통한 기부금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 및 경매 수입금을 키트 마련에 활용했다.
이번 '착한바람 키트' 전달은 고객상담센터가 2011년부터 이어온 ‘사랑잇는전화’ 톡거 어르신과의 인연을 통해 추진됐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상담사와 독거 어르신이 1:1 결연을 맺고 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봉사활동을 15년째 지속하고 있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정보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전화로 인연을 이어온 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담 업무의 전문성을 살려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