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조직이나 회사 등 새롭게 들어 오는 신규 직원들은 많은 노력끝에 자신이 이루려던 결실을 이뤄낸 사람들이다.
하지만 새로운 조직에 들어온 새내기 직원들은 자신이 몸담고 헤쳐 나아가야할 조직에 대해 아는 것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조바심'이 나게 마련이다.
또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도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앞으로 조직에서 더 성장하기 위한 '실수'들도 잇따르지만 선배나 상사 등 주변 사람들의 도움등을 받고 그 조직에서 적응해 나가면서 개인의 역량또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신규 공직자들을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선배 공직자들과 함께 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김인배)는 "지난 12일, 장안구청으로 발령받은 신규 공직자들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첫걸음 장안, 멘토링 한마당’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멘토링 한마당에서는 장안구청 소속 신규 공직자 13명과 선배 공직자들이 멘토-멘티로 참여하여 공직생활에 대한 고민과 평소 궁금했던 점 등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이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일월수목원도 방문해 장안구의 명소를 체험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동료 간 친분을 다지는 시간을 돈독한 시간을 이어 나갔다.
이날 멘토링 한마당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 A씨는 “선배님들과의 고민상담 시간을 통해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수목원을 거닐며 마음을 충전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즐거운 공직생활의 첫 단추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는 이같은 멘토링 한마당이 새내기 공무원인 신규 공직자들에게 좋은 시간과 만남이 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아 앞으로도 새내기 공직자들에 대한 대화의 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