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가 하절기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에 대한 클린서비스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다.
수원시 장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상반기 경로당 클린서비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경로당 클린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경로당 클린서비스’는 시 관리 경로당을 비롯해 공동주택 경로당 등 118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경로당 내부 공간 살균 소독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해충 발생 및 번식을 차단하기 위한 트랩 설치 등이 펼쳐진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경로당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