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의 대표적 볼거리 황구지천변 벚꽃축제 열린다

  • 등록 2026.05.19 1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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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권선구, 2027년 황구지천 벚꽃축제 준비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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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관내에 있는 황구지천.

 

수원시의 대표적인 4대 하천 가운데 하나인 황구지천은 의왕시에 흘러 들어와 수원시 권선구 관내 13km를 지나 서해바다로 흘러 들어가며 우기때 홍수조절로 자연재해를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하천이다.

 

그런 황구지천변에는 3월 벚꽃개화 시기에는 만발한 벚꽃들로 장관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역명소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 황구지천에서 수원시민들을 위한 벚꽃축제가 추진돼 수원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황구지천변에는 아름들이 벚꽃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특히 오목천교에서 시작해 솔대공원까지 이르는 왕복 4km구간이 특히 벚꽃개화 시기에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18일, 다가오는 2027년도 ‘황구지천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예정지인 황구지천 일원을 방문하여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수원시 문화예술과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황구지천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살피고, 축제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동선과 안전 관리 대책, 편의 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황구지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수원시 문화예술과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2027년 벚꽃축제를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지역 문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점검 및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개최 전까지 관계 부서 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는 등 2027년도 ‘황구지천 벚꽃축제’에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경인 안영찬 기자 an99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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