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국민의힘을 향해 “‘윤어게인·내란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제주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이 정상화되고 제정신을 차려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선거대책위원회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이 없는 ‘5무 선대위’”며 “국민들은 공약을 찾아보며 정치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 할 텐데 국민이 뭘 바라는지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할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어게인, 계엄 옹호, 민생 발목, 네거티브 소음 공해, 고집불통, 국민 무시 등이 국민의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일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전투구 전략에 말려들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대위 회의 시작 전 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정 대표는 “정확하게 1년 전 오늘의 코스피 지수는 2,621이었는데 거의 4배가량 뛰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따라 외국자본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것 아닌가”라며 "중동전쟁 위기 속에서도 정부가 위기 관리를 잘하고 있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