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이재명의 1번 타자로 실적과 성과 증명해낼 것”

  • 등록 2026.05.15 10:02:58
크게보기


본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계양구선관위 찾아 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 돌입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계양구선거관리위원회에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인천 계양을)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정과 행정을 근거리에서 경험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축적된 실행력으로 계양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계양에서 먼저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이재명의 1번 타자로서 계양을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뵈면 계양의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가장 많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계양의 발전을 이끌고, 규제를 풀어 오랜 현안들을 해결해낼 수 있는 적임자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저 역시 계양 발전이라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후보는 “계양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이고, 지금이 그 변화를 만들어 낼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인천시, 정치권이 협력해 교통·산업·원도심 등 오랜 과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자신했다.

 

김 후보는 성남시 대변인과 경기도 언론비서관을 거쳐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을 지낸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비서실 초대 제1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역임하며 국정과 정무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했다.  
 

 

김다훈 기자 dahoon@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