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해돋이 명소인 수락산 도안사에서 바라본 첫 일출의 모습.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기원하기도 하고, 하나 같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에 담기도 했다.
한편 계묘년은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로, 검은 토끼는 지혜와 풍요를 상징한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해돋이 명소인 수락산 도안사에서 바라본 첫 일출의 모습.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기원하기도 하고, 하나 같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에 담기도 했다.
한편 계묘년은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로, 검은 토끼는 지혜와 풍요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