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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금강대 ...지속가능발전대학 개강

 

논산시와 금강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대학이 지난 9일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과 송희연 금강대학교 총장, 유미선 논산·계룡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시민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송희연 금강대 총장은 "지방자치의 구현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가능실천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지속가능발전과 천태종 3대지표의 실천’을 주제로 강의했다.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오는 9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없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거버넌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회 거버넌스, 논산시 발전 전략, 풀뿌리 시민사회, 행정 및 경영·복지 등으로 구성된 커리큐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진다.


9월 30일에는 수료식과 함께 ‘논산지속가능선포식’이 진행된다.


금강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개념이해는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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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국 영성시 방문 … 천연 다시마비료 사용하는 친환경 사과농장 둘러봐
경상북도 상주시의회, 시 공무원 20여명이 지난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산둥성 영성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향후 경제·정책교류 협력을 위한 사전답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재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 13명의 의원들과 7명의 공무원 등 총 20명이 함께 했다. 방중단에는 영성시가 중국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인 만큼 관광진흥과, 한방산업단지 관리사업소, 농산업 협력방안을 위해 농업정책과 등 실무자들이 포함됐다. 방중 2째날인 21일에는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하고 있는 약 60만평 부지의 사과농장을 찾았다. 해당 농장은 천연다시마 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세대해양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과농장으로 어린 식목 식재 단계에서부터 100%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한다. 상주시 방중단은 나무에 열리는 사과는 햇빛을 받는 면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이곳 사과는 앞뒷면 할 것 없이 균일한 색상을 나타내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어진 시식에서도 사과 당도가 높아 세대해양 관계자들에게 재배방법을 물어봤다. 또 농장의 사과나무 자체도 매끈한 모습을 보였는데, 우리나라 과수원의 나무와도 비교됐다. 세대해양 사과농장 관계자는 “100% 다시마로 이뤄진 비료 사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