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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트럼프 美 대통령과 정상회담…"비핵화·항구적인 평화정착 등 논의"

G20 정상회의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시간 및 장소 등 구체적인 관련 사항을 이미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 수석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해 나가기 위한 공조 방안과 한미동맹 강화와 관련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체코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28일 바비쉬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윤 수석은 "양국의 우호 증진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은 어제 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체코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의 해외 순방으로 정상회담을 갖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전달해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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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노조 "채용비리는 정경유착복합체… 채용비리 전반 수사해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KT에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KT 채용 비리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KT새노조는 18일 발표한 긴급성명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 아들이 KT 법무실에서 근무했다. 정갑윤 한국당 의원 아들은 KT 대협실 소속으로 국회 담당이었다"고 밝혔다. 새노조는 "내부 제보를 통해 주장했던 김성태 딸 채용비리 당시 6명이 추가로 더 있었다는 의혹은 물론이고, 300명 공채에 35명이 청탁이었다는 보다 구체적 증언도 나왔다"며 "채용비리의 청탁 창구가 회장실과 어용노조 등이었으며, 이들을 면접에서 탈락시킨 면접위원이 징계받기도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쯤 되면 이것은 정상적 기업이 아니라 그야말로 권력과 유착된 정경유착복합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새노조는 "이런 구조적 정치유착이 MB인 낙하산 이석채 회장 시절부터 크게 심해져 박근혜 낙하산 황창규 회장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음에 주목한다"며 "최고 경영진의 정치적 보호막 수단으로 전락한 KT의 채용비리의 결과 경영진은 본질적으로 힘써야 할 통신경영에 소홀했고 그 결과가 아현 화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