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15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72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이 열렸다.
이날 타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군함도 생존자인 이인우 할아버지(93세) 등 일제 식민지 피해자들과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광복절인 15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72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이 열렸다.
이날 타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군함도 생존자인 이인우 할아버지(93세) 등 일제 식민지 피해자들과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