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여성합창단, 2025년 신규 단원 모집

  • 등록 2025.01.14 14: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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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 나가는 영통구 여성합창단이 새식구를 모집한다.

 

 

영통구 여성합창단(지휘자 정창준, 단장 박현주)은 "2025년 신규 합창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합창을 사랑하고 음악 이론을 겸비한 좋은 발성을 가진 모든 여성에게 열려 있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성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07년에 창단된 영통여성합창단은 20여 명의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꾸준하게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영통구 여성합창단은 구정 행사와 지역 봉사 활동,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음악을 통한 이웃 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합창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통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031-228-8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통구 여성합창단은 관심이 있는 여성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경인 안영찬 기자 an99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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